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스케이프 더 페이트 (문단 편집) == 상세 == 결성 초기에는 현 [[폴링 인 리버스]] 보컬인 로니 래드키, 베이시스트 맥스 그린, 드러머 로버트 오르티즈, 리드 기타리스트 몬테 머니, 리듬 기타리스트 오마르 에스피노사, 키보디스트 카슨 앨런 총 6명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나[* 카슨 앨런의 경우 데뷔 EP인 《There's No Sympathy for the Dead》 발매 직후 밴드를 떠났다. 대중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던 시점에는 이미 5인 체제로 이루어져 있었던 것.] 현재는 로버트 오르티즈를 제외한 모든 멤버가 교체된 상태이다. 활동 초기에 발매된 노래와 최근 노래를 들어보면 같은 밴드 맞나 싶을정도로 스타일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도 이 때문. [* 덕분에 유튜브 등의 댓글란에선 새로운 뮤직비디오나 티저가 발표될 때마다 전 보컬인 로니 래드키와 현 보컬인 크레이그 마빗을 비교하며 [[키배]]가 일어나곤 하...였으나 최근에 와선 잠잠해졌다. 팬들 역시 서서히 변해가는 이들의 모습을 받아들이기로 한 모양. ~~사실 로니가 [[폴링 인 리버스|새 밴드]]를 결성한 뒤로 옛 팬들의 갈증이 해소돼서 그런거라 [[카더라]].~~] 전 보컬 로니 래드키의 살인 방관죄~~뭐?~~ 및 마약 복용 혐의로 인한 밴드 퇴출 등 많은 우여곡절을 거쳤으나 상당히 잘 극복해낸 케이스에 속한다. 일례로 그들의 1집 음반에 수록된 The Guillotine이라는 곡을 각각 2집, 3집에 거쳐 파트 2, 3으로 이어감으로써 기존의 밴드를 계승함을 보여주었는데, 대망의 파트 4를 복역을 마치고 복귀한 로니 래드키가 결성한 밴드 [[폴링 인 리버스]]가 장식하게 된다. ~~막타?~~ 본래 로니의 수감 이후 남아있던 멤버들이 그를 비판하며 퇴출시켰고, 두 밴드의 보컬 사이에서의 갈등이 심화되었었으나 Bury The Hatchet투어를 로니 래드키쪽에서 먼저 제시하고 크레이그 마빗이 그것을 받아들여 Situation등의 노래를 같이 부르는 등의 모습을 보임으로써 갈등관계는 해소된 것처럼 보인다. 여담으로 이 투어 소식을 듣고 밴드를 탈퇴했던 맥스 그린이 밴드에 다시 돌아왔다. ~~그도 그럴 것이 로니가 알던 멤버들은 한 명 빼고 다 나갔다.~~ ~~그러나 맥스그린은 이후 다시 밴드에서 탈퇴하고 폴링 인 리버스에서 잠시 활동하다가, 현재 다른밴드에서 활동중이다.~~ 이전의 노래를 그리워하던 팬들에겐 [[폴링 인 리버스]]라는 선택지가 생겼기 때문에 현재의 ETF는 더 이상 과거의 스타일에 얽메일 필요가 없어진 셈... 이었는데 폴링 인 리버스는 ETF보다 훨씬 심한 음악적 변화 탓에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